분류 전체보기 (342)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어서 토론토 시내 구경하기 이번에는 토론토를 남쪽부터 북쪽까지 전부 돌아다녔던 이야기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로는 시청 ▶ 유니언역 ▶ 디스틸러스 디스트리트 ▶ 로렌스마켓 ▶ 카사로마로 이동하였습니다. 사실상 남부를 한 바퀴 돌고 북쪽으로 이동하였으며, 이동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약 3만보를 걸어서 이동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토론토가 중심가가 작아서 걸어서 돌아다니면 볼게 많습니다. 중간중간에 커피도 마시면서 걷기 좋더라고요. 프레스토(PRESTO) 카드발급 토론토의 교통카드인 프레스코 카드는 공영도서관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발급받은 곳은 시청 앞 도서관과 Toronto Public Library - Lillian H. Smith Branch입니다. 시청 앞 도서관은 수량이 많은데 방문자만큼 주고 .. 비오는 날의 나이아가라 폭포 이번에는 가고 싶었던 목적지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하였습니다. 나이아가라폭포로 가는 방법은 카지노버스, 메가버스, 기차가 있는데 제가 가장 추천하는 건 카지노버스입니다. 저는 미리 메가버스를 예매하긴 했는데 카지노버스의 경우 실제 요금은 10$(카지노에서 대충 쿠폰 40$로 조금 게임 즐겨도 대부분 40$로 돌아오기 때문)이고 카지노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저는 메가버스를 미리 예매해서 왕복 19$에 예매하였습니다. 버스탑승하는 곳은 유니온역에서 기차 타는 곳 옆 건물 2층에 버스 타는 곳이 있습니다. 메가버스는 도착지를 무조건 "Table Rock"으로 지정하셔야 합니다. 나이아가라폴스로 하면 그 근처에 마을정거장에 내려서 별도로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야 합니다. .. 극한여행 중 최초의 위기(코피, 구토)와 친절한 사람들 사실 이번여행은 아침 9시 대한민국에서 대만에서 환승하기까지 약 20시간가량 잠을 안 자고 투어를 하였으며, 캐나다에서도 공항에서 노숙, 그리고 밴프까지 사실상 제대로 잠을 자지 않고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다음날 바로 투어까지 다녀오다 보니 몸에 피로가 많이 쌓였습니다. 이날은 여행에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늦잠을 자서 아침부터 급하게 짐을 싸고 겨우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아침에 머리도 제대로 못 감고 도착했는데 사설이동업체가 인원이 적다고 한 시간 가량 출발을 안 하더군요. 그리고 제 숙소에 나중에 들러 고객을 태우는 걸 보고 사실 충격받았습니다. 그렇게 공항으로 가다가 콧물이 나는 거 같아서 잠깐 휴지를 찾으니 코피가 정말 많이 쏟아졌습니다.겨우 안경닦이로 코를 막았지만 200~400ml정.. 캐나다 목표 중 하나인 밴프 투어 첫 관광 목표로는 록키산맥의 절경을 볼 수 있는 밴프의 자연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밴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레이크루이스와 산속에 숨겨져 있는 모레인호수로 Roam버스를 통해서 레이크루이스와 모레인호수 둘 다 갈 수 있었으나 현재는 레이크루이스만 운행하고 있습니다.다른 방법으로는 캐나다국립공원관리청에서 레이크루이스에서 모레인호수로 가는 버스를 예약하시면 되고, 미리 오픈되는 날짜에 맞춰 예약하거나 3일 전에 예약하는 방법밖에 없어서 비싸게 투어로 가는게 편합니다. 투어는 대만계 캐나다인 케니스가 인솔해주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다 보니 이것저것 한국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더라고요. 1. 레이크루이스 처음 도착한 곳은 유명한 호수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호수로 갔습니다. 원래는 다른 이름이었으나.. 꿈에 그리던 대자연 투어의 시작 작년에 캐나다 항공권을 끊을 때까지는 진짜 갈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던 캐나다를 추석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중화항공을 통해서 대만을 거쳐서 끔찍한 대한항공의 서비스 이번 여행의 시작은 대한항공 때문에 처음부터 힘들었습니다. 추석기간이라 대한항공에서는 출발 4시간 전에 도착해 달라는 문자를 보냈었고 저도 새벽 4시부터 출발해서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국제선을 포함하여 약 10개~13개 정도 접수카운터를 운영(3개~8개 정도 카운터는 비어있었음)하며 접수를 받다 보니 다른 항공사와 달리 아침에 엄청나게 몰리게 되었고 저도 긴 줄을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빨리 왔으니 시간은 충분할 거야라는 저의 생각과는 달리 계속해서 비행시간이 얼마 안남은 사람들이 끼어들어왔고 항공편이 .. 삿포로 마지막일 아침에 조잔케이뷰호텔에서 기상하여 조식을 먹고 셔틀을 탑승하였습니다. 조식으로는 약간 저렴한 버전의 가이센동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복귀버스는 미리 카운터에 말씀하시면 버스탑승과 관련하여 안내해 줍니다. 마지막날 호텔은 미리 예매했으나 도착하니 예약이 안 됐다고 하며, 취소시키더라고요. 아마 한국처럼 일본도 저렴하게 예매한 고객을 취소시킨 것으로 보였습니다.(확정메일은 별도로 받음) 솔직히 기분이 나빴지만 여행하다 보면 흔한 일이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 호텔에 체크인을 한 뒤 삿포로 맥주박물관을 갔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 했고 무료로 삿포로 맥주역사에 대해서 볼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 듯하며, 저녁이 되면 이곳에 저렴하.. 비에이 투어 이후 조잔케이뷰호텔까지 투어를 마치고 우선 숙소로 복귀하였습니다. 이날은 투어 끝나고 삿포로역에서 간단하게 쇼핑을 하고 칭기즈칸을 먹으로 나왔습니다. 다루마 4.4 - 징키스칸 드디어 이번여행에서 조금 제대로 된 홋카이도 음식을 먹었습니다. 양고기구이를 칭기즈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화로가 과거 몽골인들의 모자와 닮아서 징키스칸이라고 불린다는 썰이 있습니다. 대기는 약 한 시간 정도 했으며, 맛은 한국이랑 크게 차이는 없었어요. 그나마 조금 신선한 양고기긴 하지만 저는 양냄새 심한 것 빼고는 잘 먹어서 괜찮네요. 매장에서는 외투를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으나 이미 대기하는 줄에서 옷에 냄새가 뱁니다. 외투를 왜 따로 보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에서 앉아서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건 좋네요. 돌아가서 숙소 무료쿠폰으로 맥주를 먹으.. 와쿠와쿠 투어_흰수염폭포, 크리스마스트리 등 이번에는 부모님이 가장 원하시던 흰수염폭포를 보기 위해 와쿠와쿠 버스를 이용한 투어를 신청하였습니다. 여러 업체가 있었지만 와쿠와쿠투어가 가성비가 좋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예약을 잘못했는데도 다른 날 변경해서 일정을 잡아주시는 서비스가 좋아서 투어명칭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와쿠와쿠 투어 집합 삿포로 시내에서 출발하는 투어는 대부분 삿포로역 북쪽에서 버스를 탑승합니다. 삿포로역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버스들 탑승하는 장소가 있으며 사전에 안내된 대로 집합해 주시면 됩니다. 와쿠와쿠 버스는 전용버스가 있지만 사유가 있어 일반버스로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2. 크리스마스트리 우선 크리스마스 트리로 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설원에 있는 나무지만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있습니다. 그..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