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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5년 삿포로

삿포로 마지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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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잔케이뷰호텔에서 기상하여 조식을 먹고 셔틀을 탑승하였습니다. 조식으로는 약간 저렴한 버전의 가이센동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복귀버스는 미리 카운터에 말씀하시면 버스탑승과 관련하여 안내해 줍니다.

 

마지막날 호텔은 미리 예매했으나 도착하니 예약이 안 됐다고 하며, 취소시키더라고요. 아마 한국처럼 일본도 저렴하게 예매한 고객을 취소시킨 것으로 보였습니다.(확정메일은 별도로 받음) 솔직히 기분이 나빴지만 여행하다 보면 흔한 일이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삿포로 맥주박물관

 

 

호텔에 체크인을 한 뒤 삿포로 맥주박물관을 갔습니다. 사실 큰 기대는 안 했고 무료로 삿포로 맥주역사에 대해서 볼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 듯하며, 저녁이 되면 이곳에 저렴하게 칭기즈칸을 먹을 수 있으니 저녁과 관광을 동시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심 돌아다니기

 

 

맥주박물관을 다녀온 뒤 도심가를 돌아다니면서 마지막날의 쇼핑을 즐겼습니다. 직장동료를 위해서 삿포로에 유명한 과자집이나 쇼핑단지를 돌아다녔고요. 삿포로는 과자 같은 거 쇼핑하기엔 좋지만 술은 다른 곳보다 비싸서 별로였습니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눈이 많이 와서 결항하는 게 아닐까 걱정했지만 공항 도착하니 기적같이 눈이 그쳤습니다.

 

홋카이도에 신치토세 공항은 일본인도 여행을 많이 오는 지역이라 공항에서도 할 게 많아서 혹시 모를 열차지연 같은 게 발생할 수도 있으니 미리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행간게 많이 밀리고 있어서 가장최근에 간 캐나다부터 먼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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