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빈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적에 요동치는 미국장, 개별주식 정리 최근 미국 증시가 실적에 따라서 크게 변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로 인해 크게 내려갔던 나스닥 지수는 애플로 인해 반등하였으며, 특정 기업이 나쁜 실적을 보이고 다른 쪽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이면서 하락과 회복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2월 4일(금) 요일에는 시장의 변동성이 컸으나 실업급여 청구건수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결국 상승으로 장이 마감되었습니다. 그럼 요 며칠간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주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매수 및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넷플릭스(Netflix) -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의문으로 구매 X 하루 -21%의 하락을 보인 넷플릭스입니다. -21%의 엄청난 하락을 보여준 뒤 기인을 만나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넷플릭스가 폭발적인 하락을 한 뒤 저.. 폭락 후 반등 매수 실패 - 하나마이크론, APPS(디지털 터빈) 저는 원하는 주식을 보고 있다가 폭락 후 반등 시점에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반등하다가 다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대로 반등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지점에서 선택의 실수로 아쉽게 손절을 한 케이스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하나마이크론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으로 지난 급등 이후 조정이 들어와서 반등 때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실 업무때문에 바빠서 반등 지점 중 고점인 18,000원대에 구매하였으며, 그 후 반등에 따른 조정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급락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한국 주식 중에서 버티다가 -20%대 손절을 한 경험이 있어서 늦었지만 -10%선에서 정리하였습니다.(저점) 원래 괜찮아 보이는 주식은 내려가면 오히려 추매를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하여 손절하였고 그 후 제 예상대로 .. 애드테크의 대표의 성장주 디지털터빈(APPS)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광고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 기업은 수익을 얻기 위해 잘 만드는 것 이상으로 잘 알리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기업은 기업과 상품을 홍보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신을 노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미원아 나대지마', '빙그레 더 마시스'로 유명한 "스튜디오좋"같은 광고대행사가 있으며, 이를 전달하는 플랫폼 분야에서는 전통적인 방송국, 신문과 IT 공룡인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는 인류가 소비를 하는 한 꾸준하게 우리 곁을 지킬 것이며, 구글과 페이스북에 주요 매출을 차지하는 만큼 IT 발전으로 인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터빈(Digital Turbine)은 무슨 회사야? 디지털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