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꼬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여행 마지막 날은 천천히(poco a poco) 드디어 대만여행 마지막 편입니다. 베트남 여행이나 말레이시아 여행을 가야 하는데 블랙기업 직장인이라 업무가 바쁘네요. 주말도 자주 일하다 보니 블로그보다 이직을 위한 준비가 우선 시 되고 있습니다. 미래에 제가 어떤 곳을 다녀왔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회상하기 위한 공간인 만큼 그 추억이 흩어지기 전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대만 길거리 아침식단 마지막 날 아침은 대만에 잠깐 생겼다가 사라지는 아침 길거리 상점에서 현지아침식사를 먹었습니다. 가장 비싼 메뉴인 달걀과 햄이 들어간 팬케이크(?)가 15 TWD로 기억합니다. 또우장이나 이런 것들도 좋지만 이렇게 현지 길가에서 먹는 음식이 좋더라고요. 아침을 먹고 대만여행의 2번째 목적 중하나인 카발란을 구매하였습니다. 대만에서 사면 확실히 국내가와는 다르게 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