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자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엔나/프라하 여행기 6편 - 마지막 날 마지막날 머큐어 호텔에 짐을 맡기고 아침에 출발하였습니다. 오스트리아에만 있는 맥모닝을 먹으려고 했지만 카드결제가 안돼서 아침에는 마트에서 산 빵과 음료를 먹고 벨베데르 궁전으로 갔습니다. 아침 9시에 도착해서 오픈 시간인 10시까지 벨베데르 궁전 주변에서 돌아다녔는데 공기도 맑고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벨베데르 궁전 마지막 날에는 벨베데르 궁전을 방문하였습니다. 가기 전에 비엔나만 있다는 맥모닝을 먹으려고 했으나 카드결제가 안되서 빵으로 아침을 해결하였습니다. 벨베데르 궁전은 OBB앱에서 예약->지하철 예매증서 인쇄->현장에서 티켓교환을 하거나 와글에서와글에서 구매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저희는 와글에서 구매하였으며, 10시 30분으로 예약을 하고 8시에 도착해서 정원을 투어하고 10시에 입장하였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