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구매해서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인민슨 dibea c17(t6)후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녀석때문에 LG싸이킹 약 20만원짜리가 두달 간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t6하고 c17은 같은제품인데 내수용하고 수출용 차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저가형이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흡입력이랑 필터에서 고가품과는 확실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화질좋은 공식이미지)

 

 

 

 

제품은 거치식충전대(벽에 박는형태), 청소툴 3개(일자형, 칼형, ㄱ자틀),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약 7만원(전 할인쿠폰+문상 등등 써서 6만 5천에 샀습니다.)입니다. 프리볼트제품이기때문에 유럽코드의 경우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110v인경우는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구매하실때 유럽코드로 사세요.

 

(미세먼지가 헤파필터에 의해 걸러진 모습)

 

 

 

저가형임에도 불구하고 워셔블헤파필터(소모품)가 있습니다. 워셔블헤파필터는 구매할 때 여분을 사시거나 알리익스프레스나 아마존을 통해서 구매가능합니다. 헤파필터에 뭔가 띠가 감싸져있는데 다들 안뜯고 쓰길래 저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경쟁제품인 이태리몬스터의 경우 99%미세먼지(0.3u기준)를 거른다고 하지만 디베아는 자료가 없더군요. 무선청소기의 가격이 흡입력+필터+청소툴에 따라서 달라지는 만큼 이 부분은 디베아의 약점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디베아의 전작인 f6의 경우는 헤파필터 중 가장 낮은등급이였습니다.

 

 

 

전작처럼 탄소섬유로 만든 브러쉬가 있습니다. 상당히 허접해보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내구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고양이털이랑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꼬이기 시작하면 저렇게 분리하여서 청소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c17을 사고 가장 만족했던  점은 소음과 가벼운 무게(2.3kg)입니다. 터보모드기준 65db미만의 소리가 나는데 저소음 모드의 경우에는 야간에 사용할 수있을 정도로 정말 조용합니다. 청소기만 키면 놀라던 고양이가 근처에 올때까진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파워에 경우는 버튼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달라지며 누르는  횟수에 따라서 저소음모드->터보모드->종료 입니다. 저소음모드는 약 40분/터보모드는 약 25분이며 파워는 각각 4000pa, 7000pa입니다.

 

성능테스트는 유튜브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ㅁ;

 

 

 

 

 

 

 

 

청소를 하시면 싸이클론방식에 의해서 먼지가 뭉치면서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이슨 처럼 그냥 아래부분만 열면 먼지가 툭하고 떨어지니 편리합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은 분리하셔서 내부청소를 해주셔야 합니다.;ㅁ;

 

단점은 7만원짜리를 벽에 박는게 너무 아깝더군요. 저가형 무선청소기 사실거면 이태리몬스터나 디베아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Onthe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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