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빙(Oliving) 북유럽풍 크로스 리빙박스

이번에는 집안정리를 위해서 구매한 정리함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으로 56L, 36L 각각 2개씩 구매하였습니다. 36L는 침대밑에서 의류를 수납하기 위해 구매했으며 56L는 책이나 각종 짐을 두기에 가장 적합한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56L는 근데 생각보다 큽니다.

약 14,000원이지만 할인을 포함하여 개당 5천원에 싸게 구매했습니다.

내부모습입니다. 내부마감이 저렴한 가격과는 달리 매우 훌륭합니다. 처음에는 접혀있으나 위 사진에 보이는 프레임으로 지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프레임은 매우 튼튼합니다.

56L제품은 내용물을 볼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진에 제 굵은 손이 찍혔군요..

내용물의 명함을 달 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구매페이지에서 위처럼 패턴이 약간 안맞을 수 있다고 경고문이 있습니다. 

36L에는 지퍼가 1곳, 56L에는 지퍼가 2곳에 달려있습니다. 가격이 착함에도 지퍼상태도 매우 훌륭합니다.

가격에 비해서 너무 착한 제품같습니다. 같은회사에서 플라스틱 보관함도 판매하는데 벌써부터 포스팅하고 싶습니다. 강철프레임이 튼튼하더라도 무거운 물건은 보관하기 힘들 것같지만 디자인, 가격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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