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은 없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가능은 없다(미치오카쿠) - 공상과학이 현실로 될 수 있을까? 작년 인터스텔라가 인기를 끌면서 사람들 사이에서는 또 한번 '불가능한 현실이다 vs 작품으로써 이해해달라'논쟁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논쟁들은 과거의 스타워즈, 터미네이터 등 다양한 작품이 인기를 끌때마다 나타나곤 하였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추구하는 자연과학과는 다르게 공상과학은 사람들의 소망을 투영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곤 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추구하는 자연과학마저도 '날고 싶다'와 같은 인간들의 소망을 통해서 잉태되기도 하였으며 이 책의 저자도 공상과학의 가능성을 '물리학'으로 공상과학의 실현성 여부를 1, 2, 3부류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1분류에서 3분류로 갈 수록 실현가능성이 낮아지지만 공상과학을 좋아하는 독자를 위해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불가능은 없다저자미치오 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