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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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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후르츠시럽(청) - TF인터네셔널 요새 공부랑 알바하느라 포스팅이 하기가 너무힘듭니다. 사실 거시경제학올리려고 했으나 준비만 하고있네요. 취준생은 너무 힘듭니다유 ㅠ. 저번에 홈플러스에서 패션후르츠를 사먹고 나서 그 맛에 빠졌는데요. 사실 쓴맛이 강해서 약간 고민하던차에 패션후르츠청을 구매했습니다. 2.5kg에 약 3만 5천원이지만 임박몰에서 만원에 구매했습니다. 패션후르츠 함량은 12.5%로 적당한 제품입니다. 제품뒤에 성분표입니다. 전 패션후르츠에이드로만 만들었는데 빵, 아이스크림 등에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임박몰에서 사서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패션후르츠시럽을 통해 만든 에이드입니다. 뜨거운물을 20~30ml사용해주시면 잘 녹습니다. 거기에 탄산음료만 넣으면 롯데리아에서 파는 2,500원짜리 패션후르츠 에이드가 완성됩니다..
패션후르츠(백향과)를 먹어봤습니당~ 우연히 패션후르츠에 대해서 알고 난 뒤 꼭 먹고 싶어서 롯데리아에서 신메뉴 '패션후르츠 에이드(백향과퓌레+사이다)'를 먹고난 뒤 우연히 홈플러스에서 파는 걸 보고 사왔습니다. 가격은 온라인몰에서는 1kg당 5,000원에 배송이 3000원인 반면 홈플러스에서는 500g당 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배송비 생각하면 오프라인도 가격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패션후르츠는 중국에서는 백가지 향이 난다며 백향과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패션(Passion)의 의미는 열정과 고난이라는 뜻으로써 대항해시대의 유럽인들이 시계꽃을 신성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시계꽃의 수술은 가시면류관을 암술은 예수에게 박힌 못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이런 모티브 덕분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의 소재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박스를 개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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