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상 돈벌고 취업준비하랴 바빠서 포스팅을 못했네요. 하도 마음이 심란해서 올라간 팔용동 돌탑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해발 328m의 낮은 고도와 적당한 경사로 인해서 등산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상용씨가 93년 3월 23일부터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1000기를 목표로 쌓고 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아름다운 팔용산에 돌탑이라는 볼거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입구부터 관리가 되어있습니다.







산을 오른지 약 5~10분정도 지나면 아기돌탑의 무리인 '성황당 돌탑'이 나옵니다. 여기까진 가뿐히 올라오셨을 겁니다. 그리고 조금 더 올라가면 또 하나의 작은 돌탑무리들이 나옵니다.




 

사실 여기서 돌탑을 쌓을려고 했으나 마땅한 돌도 없고 괜히 돌탑을 망칠까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조금만 더 올라가시면 이제부터는 큰 돌탑과 작은 돌탑이 펼쳐집니다. 나름 '얘기돌탑'이라고 이름을 붙여줬더군요.





여기서부터는 길이 약간 미끄러우니 주의하셔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돌탑이 정말 많습니다~!





계속 올라가시다보면 신비의 역고드름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안쪽으로 가시면 '식수대(?!)'가 있습니다. 역고드름요? 안보여요 ㅠㅠ.. 코스를 돌면서 느낀 점은 정부가 CCTV를 통해 관리하기때문에 벌레가 적고 등산로가 정돈되어있어 데이트코스나 운동하기 좋습니다.






내려오면서 찍은 돌탑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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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 팔용산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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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the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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